ETC.

[연말정산] 굿바이 2025년 시상식

KNOCKOUT 2025. 12. 31. 23:59

 


나에요.

올해는 특별히 아무도관심없고 아무도안물어본 나만의 작고 귀여운 연말 시상식을 준비해봤는디...

대단한건 아니고 그냥 2017-2018년 이후 처음으로 "1년 내내 마음에 걸리는일 없이 행복하고 그런일이 있었더라도 너무 잘 이겨낸" 한 해 였기 때몬에

대견함과 뿌듯함 그리고 아쉬움을 담어서 한 해의 마지막을 기념하고자 소소하게 준비를 해봐쓰요

 


 


올해의 장르상
반전없이 당연하게도 프랑켄슈타인 (1818/1831)

 

  • 마의 새장르 두달 조루덕질 후 칼같은 탈덕 징크스를 이겨내고 결국 그림연말정산 12달을 꽉채우고도 수십장을 더 남긴 감동실화의 그 소설
  • "어지간한 장르 다 먹어봤는디 진짜 활자 덕질은 할일이 없을거같아요ㅎㅎ" 라는 n년전의 개쌉소리를 UNO REVERSE 해버린 세기의 대명작
  • 15년째 남의 영업 1도안들어처먹고 오직 내 조시가 꼴리는대로 스스로의 씹덕인생을 구렁텅이에 밀어넣으며 단단히 쌓아올린 확고한 누물?보 그뭔씹 취향과 장르들에서 뽑아낸 "니가 제일 좋아하는 그거"의 액기스........의 근본 시초 원본 원작 그자체
  • 내가 파는 모든 장르에서 가장 취향인 부분 싹 떼와서 하나로 묶으면 이거 됨. 에서 "이거"

 

이정도로 좋아할생각 1도 없었는디 눈떠보니 인생장르 리스트에 당당히 추가되어있엇삼 데체무슨일임? 심지어 커미션 연교 일방적연성갈취( "?" )를 태어나서 제일 많이 한 장르가 원작 프켄슈라는게 믿어지시나요 나도몰 랏 어 ** 충격받았어 미친거

사실 프켄슈 완독은 2024년 12월이엇으니까 따지고보면 작년입덕장르지만 올해에 더 오랫동안+제대로 씹덕질햇으니 명예 25년장르라고 봐도 문제가 읎는 부분인(?)

 

덕질하게된 타이밍마저도 기깔나게 좋았다는 말을 꾸준하게 했는데. . . . 거대자본을 업고 삐까번쩍하게 맨들어진 온갖 2차창작 작품들이 올해에 꾸준하게 나와준건 물론이요 당장 생각나는거만 해도 일단 넘버들이 역대급 ㄹㅈㄷ 취향이었고 코스튬이랑 무대디자인을 개 오지는 때깔로 뽑아준 뮤지컬 더크리처,

2013년 초연때부터 보고싶어서 잉잉했는데 (중략) 결국에는 사랑하는 지인들이랑 같이 감상할수있게되어 넘모 즐거웠던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 캐스팅 발표때부터 기대했고 그런 나에 마음을 저버리지않은 델토로의 프랑켄슈타인.....

원래부터 좋아했거나 혹은 이 기회로 처음 알게된 멋진 작가들의 프켄슈 삽화 작업이나 그래픽노벨 출간 또한 빼먹을수 읍어요......

그리고 아오삼에서도 (tlqkf 그만,)

 

아모튼 내가 저것들을 놓치지 않고 시의적절허이 감상할수 있었던거 자체가 진짜 운이좋았고 아마도 그 덕애 오랫동안 처음가턴ㅋㅋㅋㅋㅋㅋㅋㅋ마음으로 도키도키하게 덕질할수 있던거같음. 좋은 인풋이 꾸준히 존재해준 덕분애 나도 힘내서 원작자의 눈에 들지 않는것이 압도적 다행인 그런 개거튼 십오타쿠 쌉망상 야그딴건니나좋아해 아웃풋을 (제발그만)

지금은 그냥 독서쌉소리계정()된지 오래인 former 순문학계에서 만난 모든분들도 다 너모넘모 소중되고 저에 추접시러운 삘띄 헛소리를 옙브게 봐주시는 모든 맞팔 & 구독계 & 탐넘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리는 나의모습.....울고인는 나의 모 습, , ,,, 여러분들 덕분애 프켄슈 오따꾸질이 1도 외롭지않아요 압도적 사랑합니다.....우리 오래오래 함께해요🥰🫴❤️

 

결론 내년에도 끊임없는 빅터공격과 크리쳐 did nothing wrong 무새짓을 할수있도록 정진하겠어요 흐흥 쪼옥.....😤😋

 


 


올해의 미애니상
헌티드 호텔

 

  • 릭앤모티와 기약없는 잠수이별당하고 홀로 밤새 슬피울던 미애니씹덕을 위로해준 만와
  • 툭하면 장르 캔슬시키던 싹퉁머리 넷플릭스가 뭔일로 시즌2를 확정지어줘서 마음놓게만든 만화

 

 

일단 이 모쌩긴 꼬매이가 누구냐면 헌호 최고의 씬스틸러 마이 리틀 먀우먀우 합법쇼타유부남영감탱 아바돈이다

오직 이녀석의 정체와....추천포스트에 미친듯이 뜨던ㅋㅋㅋㅋㅋㅋㅋㅋ얘네 가족의 과거사가 궁금해서 보러간 만화였는데 ㅁㅊ 이게 웬걸 대놓고 19금 딱지 달고 나온 만화 치고 성인물이나 고어요소의 완급조절도 너무 적절했고 전반적인 스토리도 진짜 맘에들었고....

미애니들 특유의 "시즌피날레에서 개충격 전개로 뒤통수 후리기" 전개는 뢰알 옛날에본 중력폭포 이후로 가장 취향이었다.....초월적인 존재가 쬐꼬만하고 하찮은 블립ㅋㅋ하나때문에 쌩판 처음으로 절대 안할법한 비이성적이고 비효율적인 미친짓을 벌이면서 쌩고생하는걸 구경하는 일은 언제나 즐거우니깐,,,,,

주변에 지인분들 여럿한테도 같이 보자고 꼬셧는디 대체로 높은 평가를 받어갖고 아주 기벗다내요 나혼자 시즌2 안기달려도됨 으해해

 

단편짜리 영화나 에피소드 많지 않은 시리즈물은 ㄱㅊ하지만 아무래도 시즌제 작품이면 일단 피곤하고 힘들어서 잘 안챙겨보게된지 오래인데 그런거 1도없이 첨부터 끝까지 취향 덩어리라서 정주행 벌써 한....... 네번정도 한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싱글맘-남매-삼촌-어디서 뚝 떨어진 기괴한 꼬맹이 라는 메인캐 조합도 나름 신선했고 귀신들도 하나같이 매력있어서 아우 생각할수록 좋았어용 올해에 참 괜찮은 미애니들이 많이 나온거같네 생각해보니깐....... 글리치 프로덕션 플리즈 쎄이브 어 쓰. .

또 재밋게 봣던 기네비어의 기사들이나 가스라이트지구 이런애들도 정규편성 확정된거 아주 깁벗는데 헌호도 내년에 확정적으로 시즌2가 나올거라는 사실이 나를 너무 기쁘게맨들어,,,,,,,,하지만 상대는 넷플이니 방 심 할 수 업 읍 니 다

눈을똔그랏게뜨고 지켜볼것입니다,😶😶

 


 


올해의 게임상
워프레

 

2024년의 마지막 포스트가 워프래임 얘기엿다는걸 아 시 나 요

그뜻은 벌서 1999가 나온지 일주년이엇다 이말이여!!!!!! ** 나 이께임사랑한다고 내맘속고티 2년연속 수상 축하합니다 누가 뭐라고 막 안좋은말해도 절 데 듣지마 워뿌램아 너는 나애 최애꼐임이니깐 우움, , 쪼오옥...ㅡ💙

나온지 12년된 게임이 업데이트 하나로 동접자수 17만을 찍엇다는거 듣고 ㄹㅇ미첫나 싶엇다 워푸램 붐은 온다


매년 연말마다 대형 업데이트로 항상 루 유저들을 기쁘게 만드시는 갓DE 대베카께서 2024년의 1999에 이어 2025년의 올드피쓰 업데이트로 무한한 은총을 내려주시니 냉담자마저도 눈물을 쏟고 "자 드가자" 라며 3년만에 한섭으로 돌아오고 만 것이다 워푸램붐이왓다***

 

연말 업데이트답게 스케일이 다른 업뎃이랑 비교햇을때 훨신 거대하기도 하고, , , 설정상으로는 주인공의 잊혀졌던 과거 이야기를 꺼내와서 미래에 나올 스토리의 딴딴한 발판도 자연스럽게 깔아준게 참 맘에들엇음!!!! 몇년묵은 커마 시스템도 갈아엎은 덕분에 눈호강도하고 우훗~ 미연시 시스템으로 유저들한테 따봉 많이받어갖고 매력적이고 뽀뽀스러운 로맨서블 신캐들도 잔뜩 내주고 이하생략

시네마틱 연출과 ost로 시너지를 내는 그 실력은 이제 ㄹㅇ 어떤 경지에 이른거같아서 퀘스트 끝낸지 한참됫는데도 카마니 누워갖고 좋앗던장면 백번생각하면서 응응 정말 좋은 연출이엇어 그럿치 오디쓰야 하고 주접부리게만듬 진짜 감동적이야,,,,,,

 

업데이트가 재밋던거랑 또 별개로 새로운 같장르 지인들을 올해에 와방 만나게돼서 을마나 기뻣는지 몰라효.......

꾸준하게 참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들이 옹기종기 많이 모여잇는 몇 안되는 덜 톡씩한 팬덤이라서 이 겜 덕분에 만나게된 분들은 정말이지 너무나 소중되다 인게임에서던 sns에서던.....오래오래 이껨 같이 조아하고시뻐요🥰🫴💙

 

앞으로 내줄 신규 웦이랑 퀘스트 지금부터 full로 기대해도 데는거지? 사랑혀,,,,,🥹🥹

 


 


올해의 자캐상
페고르 (마라세나)


설정상 세계관 안에서 큰 존재감도 읎고 캐디도 내손에 제일 편하게 그릴수잇는 쉬워빠진 듸자인으로 1분만에 슥 뽑은 2022년산 캐자녀석인데...

 

그래도 꾸준하게 뉴짤쪄주고 요상할만큼 지대하고 분에 넘치게 감사한 관심을 받았으니 이 상을 수여함!!!
실눈속성 아기양이에요🐑🩷...

 


 


올해의 장르행사상
봉래제, 동방프로젝트 오케스트라 콘서트


너무나 사랑하는 인생장르.....인거에 반해 국내 동방 동인행사의 참가는 완전 처음이였는데 거기서 원작자도 만나고
비록 머나먼 발치에서 그와 같은 공기만 대충 마시는 정도의 능력이었지만ㅎㅎ ㅠ
최애 동인써클의 연속 라이브 무한제공과 소중된 친필싸인까지 받고 2025년의 시작부터 본능적으로() 올해는 정말 범상치않은 녀석이 될거가턴디( 초긍정적의미 ) 라고 생각하게 만든 장본인 중 하나였다,,,,,,


첫 공연이었던 2024년의 홍마-요요를 진짜 두시간 내내 눈물 철 철 흘리면서 감상했던 강 렬 한 기억때몬에 아 다음공연 언제올라오냐고오오 하긴 하는거냐고오오 라면서 배나 북북긁고있었는데.....

 

2025년을 통틀어서 최고의 하루중에 하나였던 6월 14일(날짜 외움.) 오후에 선물같이 불 쑥 올라온 공연 소식과 함께 공개된 쇄월을 듣고 저는 걍 그날 저녁내내 감동 기쁨 벅참 환희로 뜨거운 눈물을 흘린 감동실화사건이 기억이 납 니 다

거기서 끝이 아니라 운좋게 동방 오타쿠 모임에서 친해진 소중된 지인분이랑 같은시간대에 표잡기까지 스근하게 일사천리에 성공시키고, , , , 동방행사 고정멤버인 친구까지 동행해서 애프터로 맛난 저녁도 묵고 즐거운 이야기도 왕창하고 정말이지 그날 하루는 평생 잊을수읎는 소중한 하루로 남았다내요🥹🥹🥹.........

 

겹경사로 2년 연속 성황리에 끝마친 공연도 너무 축하드리고 올해 봄부터 가을까지의 행복이벤트중 큰 부분을 책임져줘서 정말 고마왓어요,,,,,꾸준하게 콘서트를 개최하실 계획이 있다 라는 말을 기억하고(어이) 매년 응원드릴테니 부디 꺾이지 말아주십시요 사랑합니다‼️‼️‼️‼️‼️

 


 

올해의 노래상

1. Renee Rapp - Lucky      https://youtu.be/DVm1TtHKeio

 

나우유씨미 3편이 tq 9년만에 개봉했다고 나 이거 인생영화라고 아 놔보라고

내 인생영화 시리즈인데 웃기게도 영화관에서는 단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이번 신작 개봉소식을....제작 확정뉴스 떳을때부터 모가지 빠져라 기다렸고() 개봉하자마자 달려가서 보고 친구랑 또보고 혼자 또또보러가고 아무튼 그랫어

100% 만족스러운 영화엿나 라고 하면 100점 만점에 88점 주고싶은 정도였지만 그래도 원년 호스맨 멤버들이랑 내 최애 룰라까지 전부 큰 스크린에서 볼수있던거도 너무 기쁘고 반갑고 눈물나고....... 이번에 새로 추가된 뉴 호스맨 세녀석도 다 맘에들어서ㅋㅋㅋㅋㅋ객?관성 그런거 1도없이 내맘대로 만점줌(또시작)

이 영화가 꾸준하게 잊히지않고 시리즈가 보장되어있다는게 살아가는데 을마나 큰 원동력이 되는지 몰루요,,,,,,,,엔딩크레딧 올라가는거 보면서 감격에 눈물흘리고잇엇는데 사이사이에 뜨는 배우들 타이포도 너무 아름답고 처음 들엇을때부터 노래가 진짜 너~~~~무 취향이라서 집오는길에 열심히 돌려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now you see me now you don't 가사 그대로 들어간거도 진짜 하 너무 감동적이라서 아묻따 올해의노래 0순위 해줘야됨

 

 

2. Lullaby of the Manifold      https://youtu.be/yPKo04oNQ9k

 

이게 진짜 게임ost가 맞냐????? 게임브금 수준이 진짜 이게맞냐고 나 헌하우인디 이거듣고 오열하면서 개추줫다 ㅆㅃ


가사만 들엇을땐 센티언트 anthem같다 이랫는데 인게임에서 퀘스트를 하면서 들으니 그 진가를 온몸으로 전율하면서 느낄수잇엇음
이게 왜그렇게 reprise와 리믹스(ㅋㅋㅋ)버전이 많은지 아,,,,,,,,,,,,,,저는 이제 꺠달았습니다,,,,,,,,,,

인겜에서 들려주는 리믹스가 엄청 여러가지인데 제일 강렬했던건 역시 제일 처음으로 나오는 붙잡힌 이름기억안나는 센티언트랑 싸울때?? 인듯.....제일 원곡이랑 똑같은 버전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아디스가 동료 센티언트를 치유하기 위해 불러줬던 노래를 들으면서 센티언트랑 싸우고 죽여버린 그 아이러니함이........................ 넘모 슲 펐 ㅇ더허   . , , ,,,,,,,,,,,,,,,,,,,....

작년에는 20세기 아이돌노래 들고와서 화 들짝 놀래키더니 ㄹㅇ 못하는게 없어 증마아알 진짜못말려 이 미친게임

여담으로 7월에 더크리처 회전문돌때 집오는 길에 감정을 추스리기 위해 들엇던 노래가 바로 이거였다 (ㅁㅊㅋ,)

 

 

3. 동방금상경 ~ Fossilized Wonders - 최후의 1인은 익숙하니까 ~ Stone Goddess      https://youtu.be/JVdPazb_ufs?si=2nxgYe2BOjb96QtQ

 

동방이 좋은점은 본가 작품 릴리즈 텀이 2년이라는거임
수왕원이 벌써 2년이 지났다는게 무섭네 ㅁㅊ 아무튼 올해신작은 배틀 말고 정규 슈팅작이 나와줘서 너무너무 기뻤고.......금상경은 데모 떳을때부터 온갖 스포 다 밟으면서 찾아다녓던 만큼 기대도 컸는데 와 **** 진짜 실시간으로 보면서 기립박수 918273시간 쳣던게 기억이 납니다

 

동방 시리즈가 늘 그렇듯이 ㅋ ㅋ ㅋ 신작뜰때마다 캐디랑 스토리랑 당연히!!!!!!! 브금얘기까지 우다다 떠들게되는데 이번작품은 개인적으로 20년대에 나온 작품중에 캐디가 가장 취향이었고!!! 브금은 오히려 처음엔 진짜 낫취향이라고 생각했건만 지금은 평이 완전히 뒤집혀서.......홍룡동보다 더 맘에드는 ost가 되셧다....

비장하고 진중하고 어딘가 외롭고,,,,,,묵직한데도 흥겨운 브금이 계속 기억나서 신작에 대한 애정+개인 취향으로 올해의 노래 3등을 주겠읍니다.

 


 


올해의 영화상
Five Nights at Freddy's 2 (프레디의 피자가게 2)


전문가 평가 좆까고 객관성같은거 1도없고 그냥ㅆㅃ 내가 꼴@려서 주는거임.

완성도와 예술성과 감동으로 따졋으면 당연히 두유리멤버 더 21나잇오브 쎕템버에 봤던 로봇드림을 드려야하는게 인지상정이건만 상대는 fnaf여서 어쩔수가없엇다 이건 비리우승이라고 해도 드릴말슴이업네요 맞는말이라
1편도 영화관에서 두번박에 못봣는데 올해에 미쳐갖고 네번봄 왜냐!!!!!! 3편까지 성공적으로 나오고 그 후에 뇌절을 해줄지 어케알어!!!!!! 자고로 씹덕이라면 사랑하는장르앞에서 이성을 잃어야하는것이다
평론가가 13점 관객평이 87점? 합치면 100점임 객관적으로도 올해최고의 영화 ㅅㄱㅂ

 

캐릭터 관계도랑 설정을 영화로 가져오는 과정에서 원작설정을 정말 교묘하게 각색했는데 그게 마음에 들었던거랑 별개로 언급조차 안되는바람에 너무 아쉬웠던 최애 ㅋ ㅋ ㅋ ㅋ.....마이클이 오피셜로 등장해준거만으로 난 이미 대만족 감동했음.

 

원작의 SL부터 HW의 정사엔딩까지의 스토리를 정말 정말!!!!!! 좋아해서 그걸 그대로 가져온다면.....현재 영화판에서 존재가 희미해진 캐릭터들을 어떻게 3편 하나에서 풀어줄지 너무나 기대됩니다...얘들아 진짜 내가너네한번사랑한다 영화도 오래오래해먹자..🧸🦊🐰🐥🐻

 


 

Chubby Checker - Let's Twist Again

https://youtu.be/KxQZQ86jJHg

 

쿨타임 찰때마다 아무도안물어봣는디 걍 나혼자 기분좋아져서 백번쯤 말햇던거긴 한데
2017-2018
2024-2025
이 4년은 정말 지금까지의 내 인생을 통틀어서 가장 행복한 시기엿다,

그래서 항상 저때 얘기할때면 2연속 행복년도의 평행이론이 돌아와따 뭐다 하면서 혼자 끼오옷하고 괜시리 더 신나게 지낼수잇엇음


예전에는 한해의 마지막에 잘가게ㅋㅋ가 기본 스탠스였지만 저 네번만큼은 한 해의 모든것을
비유하자면 365개의 24시간짜리 4D영상으로 진짜 애브리띵을 원할때면 언제든 돌려보면서 추억을 영원히 꺼내보며 복기하기 위해
어디 한군데에 소중하게 저장하지 못하고 시간의 흐름에 당연하게 보내줘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아쉬워서 슬퍼지기까지 했다( 중증이야 )

되게 소소한 변화라면 올해에는 크고작은 디데이를 정말 많이 만들었는데 그뜻은 곧 기대하는 행복한 이벤트들이 많았다는 뜻이지요



물론 나도 사람이니 365일 연속으로 맨날맨날 행복할수는 없어서 당연히 올해에도 세번의 큰 씨발을ㅋㅋㅋㅋ겪긴 했다만,,,,,,,

물론당연이 지금은 싹다 해결한 일이고 앞으로의 내 인생에 아무런 영향이 없는 사건이지만 당시에는ㅋ ㅠㅠ 정말 주꼬싶엇어 그저 신기할정도로 빠르게 극복해서 그정도까지 괴로운일은 아니엇나? 싶을정도,,, 저까이꺼는 내가 알빠?ㅋㅋ하고 이겨낼수 있을만큼 디폴트에 깔린 행복지수가 졸라 높았던 덕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보니

이렇게 1년 내내 행복한 해는 연말이 되면 그 많은 사건사고들마저도 아ㅋ 재밋엇죠 ㅋㅋ가 되는게 참 웃김
또 언젠가 생길지도 모르는 나를 오랫동안 힘들게할 일에도 (그동안 나이 ㅈㄴ먹은거도 있긴 해) 예전같은 대 절 망....은 절대 겪지 않을거란 자신감이......생겼삼 헤헤....

 


 

인생장르 리스트에 프랑켄슈타인까지 추가하고나서 알게된 사실인디 내 인생장르들의 공통점으로 죄다 알파벳 F가 들어가더라는 것이다, 이 무슨 미친 우연인지ㅋㅋㅋㅋㅋㅋㅋ

Touhou-Froject(?????) (2009)

FNaF (2018)

Fallout (2018)

WarFrame (2020)

Frankenstein (2024)

입덕년도 순서고? 이상한게 하나 껴있는데 암튼 먼말인지알지 내맘알지 한국어로하면 자음 ㅍ자라고 하면 되니까 억지아님 감사합니다

 

올해엔 덕질도 소비도 (뭔차이냐고 십덕색기야) 하나같이 진심으로 영혼바쳐서 ㅋ ㅋ ㅋ 좋아한 덕에 당연히 너무 풍족하고 행복할수밖에 없던듯..

이 우주에 영원한것은 아모것도 없지만 그래도 막연하게 무언가가 영원했으면 좋겠다~~ 하고 바라게되는 그런 풍족한 오타쿠질....정말 오랫만이었어 너모너모 기뻐어어🥰🥰🥰

 


 

 

분명 간단하게 쓸라고 했는데 그냥 정신놓고 하고싶은말 와다다닥 썼더니 미친 왜이렇게 길어진건지 모르겠네

 

뭐든 마지막이 되면 미련을 남기고싶지 않아지기 마련이라,,,,,진짜 뭔소린데 파티지만 이런식으로 행복한 한해의 마무리를 지어줘야 미래에 그때그랫지 하면서 보게될 나도 뿌듯하고 나중에라도 해소못한 아쉬움없이 개운하기때몬에 열심이 쓸수박에 없엇다,

 

2026년에도 일상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끊임없이 발견하고 가끔은 갑작스럽게 커다란 행운을 마주하기 바랍니다요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더 즐거운 2026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저도 건강하고 항상 행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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